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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영양제별 효능과 복용시간

by 밍꿀팁 2023.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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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밍꿀팁입니다. 영양제라 불리는 건강기능식품은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있습니다. 하지만 영양제는 종류에 따라 복용하여야 하는 시간이 다릅니다. 오늘은 영양제별로 효능과 복용 시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종합 비타민

비타민은 종류가 많아서 대부분 필요한 여러 비타민을 모아놓은 종합 비타민제 형태로 섭취하고 있습니다. 종합 비타민은 주로 식사 직후 혹은 식사와 함께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비타민은 식품의 영양소가 몸에 작용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식사와 함께 섭취하면 음식물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더욱 효과적입니다. 하루의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도록 저녁시간보다는 낮 시간에, 가급적 오전에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종합 비타민으로 한 번에 섭취하지 않고 필요한 비타민만 섭취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에는 복용 간격을 띄우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의 종류에 따라 복용 시간이 다른 것은 아니지만, 함께 섭취하면 몸에 흡수되는 데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2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루테인

루테인은 눈의 망막, 그리고 뇌에 있는 항산화 성분을 일컫는 것으로, 눈의 망막 중심부에서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황반이 우리 눈에서 시력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곳이라 이러한 황반이 변화하면 다양한 안구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루테인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영양제의 섭취로 보충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루테인은 흡연을 하는 사람의 경우, 더 빠른 속도로 감소가 있으며 30세 전후로 감소가 시작되기 때문에 20대 중반부터는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루테인은 공복에 복용할 경우 흡수가 잘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아침과 저녁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밀크씨슬

밀크씨슬은 간 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대표적인 것입니다. 간과 관련된 증상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며 간 기능 개선 효과와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밀크씨슬에는 실리마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자유라디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효소인 글루타치온의 농도를 높여 과산화로 인한 세포 괴사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밀크씨슬은 강한 생명력과 적응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간 건강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밀크씨슬 복용시간은 식전, 식후, 식간 어느 시간에 먹어도 상관없이 좋은 성분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공복보다는 식후, 특히 저녁 식사 후가 낫습니다. 1일 1정을 복용하는 제품이라면 매일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4. 오메가3

오메가3의 대표적인 성분인 DHA는 뇌를 구성하는 지방 성분 중 하나로,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 뇌에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될 수 있도록 도와줘 치매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해줍니다. 또한, 오메가3는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 효과를 강화시켜주며, 강력한 항산화, 항염 작용을 해 두뇌 신경 전달이 원활하게 되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외에도 트리글리세리드, 콜레스테롤, 혈압 등 심장병 질환의 발병 원인이 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의 예후를 감소시켜 심장 질환 위험을 줄여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나쁜 콜레스테롤 LDL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 HDL 수치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메가3는 몸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메가3는 공복보다는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더 흡수율이 좋습니다.

5. 유산균

유산균은 장 내 건강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미생물입니다. 유산균은 소화 과정을 돕고 장 내 미생물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유산균은 장 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소화 장애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소화 문제, 변비, 설사 등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 내 건강이 면역 시스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유산균은 면역 시스템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유산균은 면역 세포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장 내 균형은 소화, 영양 흡수, 면역 기능 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유산균은 장 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유익한 균의 생장을 촉진하여 장 내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장 장애, 가스 및 복통 완화, 비만 관리 등 다양한 기타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유산균은 섭취 후 2~5일(보통 3일) 사이에 급감하기 때문에 꾸준히 먹는 게 좋습니다. 또 언제 먹어야 되는지도 논쟁이 있는데, 식전 공복에 먹어야 좋다는 주장도 많지만, 식후 1~2시간 정도에 먹는 게 좋다는 주장도 있는 등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편입니다. 유산균이 위산과 담즙산 등을 견디고 살아서 장까지 가야 하는데 어느 쪽이 유리한가는 저마다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생존율을 높이고자 코팅을 하는 제품도 있는데, 이것도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선 여러 의견이 많습니다. 결국 자신의 일정에 맞게 적절한 섭취 시간을 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유산균은 죽어도 세포벽, 유기산, 박테리오신 등을 남기기 때문에 아예 장에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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